디즈니애니메이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사이드아웃 디즈니애니추천 슬픔은 필요없는 감정일까요? '슬픔'은 필요 없는 감정일까요? 인사이드 아웃 영화에서 우리 마음안에는 다섯 가지 감정이 있다고 합니다. 기쁨, 슬픔, 분노, 소심, 까칠 이 다섯가지 감정들이 캐릭터로 만들어져서 라일리라는 주인공의 행동에 영향을 끼칩니다. 그리고 그 행동에 대한 기억들은 기억저장소에 저장이 되면서 하나의 섬이 만들어지기도합니다. 영화 초반을 보다보면 슬픔이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기뻤던 기억이 슬프게 바뀌어서 기쁨이가 고생을 많이합니다. 라일리가 행복하기 바라는 마음에 기쁨이는 라일리가 행복한 기억만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기쁨은 좋은 것이고 다른 감정들은 문제적인 감정이라는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하고 기쁜 일들만 저장하고 기억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SNS에서도 가장 행복해보이는 사진들만 .. 더보기 티빙 영화추천 UP 업 디즈니영화 죽기전에 꼭봐야하는 띵작 명작 픽사 최고의 5분 , 어른이들을 울리는 파노라마 시퀀스 알록달록 풍선이 달린 집이 예뻐서 아이들과 영화를 보다가 시작 5분만에 부모님들 울리기로 유명한 영화 '업 UP'입니다. 개봉한지 10년 이 넘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소장하고 싶은 인생영화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영화초반 '칼'과 '엘리'의 소꿉친구인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의 파노라마 시퀀스는 그 어떤 대사없이 음악과 함께 흘러가는데 눈물이 차오른답니다. 라는 영화가 마지막 5분에 눈물을 쏙 빼놓는 다면 은 영화 초반에 엄청난 임팩트를 준답니다. 이부분만 따로 떼어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루지 못한 꿈 , 파라다이스 폭포 Paradise Fall '칼'은 어릴때부터 모험심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찰스 먼.. 더보기 영화 코코 COCO 멕시코 배경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후세계 모험 진정한 죽음이란 누군가에게 잊혀지는것 : 기억해줘 Remember me 디즈니와 픽사의 첫 콜라보 작품인 는 독특하게도 멕시코를 배경으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영화를 통해 멕시코 나라의 모습뿐 아니라 '죽은 자의 날' 이라는 멕시코의 전통 기념일의 관습들까지 디테일하게 녹여내었습니다. 영화는 사후세계에 대해서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사후세계에서 진정한 죽음은 그 사람을 기억하는 사람이 모두 사라지거나 잊혀질때 그 존재가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승에서 가족들이 그리워하고 잘 챙겨주고 제사를 지내며 그 사람을 기억해야지 사후세계에서 누릴수있는 입장권이 생깁니다. 여기서 그리는 사후세계는 우리나라 저승의 개념처럼 불지옥이 아닙니다. 또 다른 세계에서 친구들과 행복한 모습으로 지낼수있게 됩니다... 더보기 디즈니 영화 추천 토이스토리 우정을 되새기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추천 토이스토리 (Toy Story) 배경 토이스토리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캐릭터는 장난감입니다. 장난감들이 사람이 없을때 사람처럼 말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토이스토리1은 1995년도에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3D 애니메이션으로 픽사의 첫 장편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풀 3D 장편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배급하고 픽사가 제작을 했습니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을 했고 감독은 존 래시터입니다. 상영시간은 81분입니다 . 이후 4년뒤인 1999년에는 속편 토이스토리2 (Toy Story 2)가 개봉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토이스토리3가 개봉이됩니다. 마지막으로 2019년 6월에 토이스토리4가 개봉합니다. 토이스토리1 (Toy St.. 더보기 이전 1 다음